누적 지원 규모 8000만원 돌파
![[서울=뉴시스] LG유니참 고양이 사료 기부 포스터. (사진=LG유니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7/NISI20260807_0002207218_web.jpg?rnd=20260807165734)
[서울=뉴시스] LG유니참 고양이 사료 기부 포스터. (사진=LG유니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LG유니참이 8월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국내 최대 고양이 보호단체인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유기묘를 위한 프리미엄 사료를 기부했다.
LG유니참은 유기묘들의 안정적인 급식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프리미엄 펫푸드 '긴노스푼 100% 통살토핑' 사료 100㎏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약 2000회 분량의 급식이 가능한 규모다.
이번 기부는 반려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LG유니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세계 고양이의 날' 기념 콘텐츠의 '좋아요' 수가 1000개를 넘으면 사료 100㎏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LG유니참은 고보협 공식 SNS 채널과도 협업해 더 많은 반려인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LG유니참 펫케어'를 운영하는 LG유니참은 2018년부터 고보협과 함께 유기묘 정기 후원 캠페인 '긴노스푼 길만 걷자'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보호소를 대상으로 릴레이 기부 캠페인 '유니참 RUN'을 전개하며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유니참 RUN'은 기부를 받은 기관이 다음 기부처를 추천하면 후원이 이어지는 릴레이 방식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LG유니참의 유기묘 후원 규모는 8000만원에 달한다.
LG유니참 관계자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고 있는 고양이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사료 나눔을 마련했다"며 "생명 존중 가치를 실천하는 펫케어 리딩 브랜드로서 동물과 사람이 함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니참은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인 '쉐어 패드(Share Pad)'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이 캠페인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여성과 청소년, 유아에게 생리대와 기저귀 등 필수 위생용품을 정기 후원하는 활동이다. 지난 7월에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에 총 12만장의 위생용품을 전달해 올해 누적 기부 수량 86만장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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