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법원.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특허법원이 지식재산처와 공동으로 '제13회 지식재산소송 변론 경연 대회'를 연다.
7일 특허법원에 따르면 법원은 오는 10일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주관하고 한국지적재산권변호사협회와 한국특허법학회가 후원하는 '지식재산소송 변론 경연 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법학 전문 대학원생에게 지식재산 소송 실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식재산 분쟁 해결 역량을 갖춘 예비 법조인을 양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3인 1조를 구성해 특허 민사 항소 사건 또는 상표·디자인 분야 심결 취소 사건을 대상으로 준비서면을 작성하고 실제 법정과 같은 환경에서 변론을 펼친다.
특히 올해 대회는 변론 경연 대회 최초로 특허 민사 항소 사건을 문제로 출제, 특허심결취소소송뿐 아니라 실제 특허 침해 소송에 대한 실무 역량까지 평가한다.
대회에는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 중 16개교에서 총 53개팀이 참가한다.
부문별로는 특허 부문 30개팀, 상표 및 디자인 부문 23개팀이다.
법원 관계자는 "대회 당일에는 본선과 결선에 이어 시상식이 열리린다"며 "우수팀에는 특허법원장상, 지식재산처장상,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상 등이 수여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