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요리사 10명이 '프랑스 셰프 한국 미식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장성을 찾아 친환경 농산물과 백양사 사찰음식 등 지역 미식문화를 체험했다고 7일 밝혔다.
요리사들은 축령산 편백숲과 필암서원, 청년 농업인의 시골밥상, 남도 한정식, 백양사 템플스테이 등을 체험하며 장성 먹거리와 음식문화에 호평을 보냈다.
장성군은 이번 방문이 장성의 친환경 농산물과 미식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장성군,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단체·개인 최우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통합특별시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개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산림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품평회에는 통합특별시 내 11개 시·군과 개인이 참가했다. 군은 단체 15점과 개인 2점을 출품했다.
출품작은 생육 상태와 수형, 개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단체와 개인 분야 모두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장성군, 평생학습센터 14곳으로 확대

장성군은 장성미식산업진흥원과 청년센터 아우름, 장성군청소년수련관 등 3곳을 평생학습센터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장성군 평생학습센터는 지난해 지정한 11개 읍·면 센터를 포함해 모두 14곳으로 늘었다.
군은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15분 학습권'을 구축하고 지역 특성화 교육과 직업능력, 문화·예술, 세대별 맞춤형 교육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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