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SK하이닉스는 7일 청주 4캠퍼스에서 지역 고교생 과학기술인재 대상 산업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충북대 진로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 이번 탐방에는 충북과학고, 충북사대부고 과학기술인재 대상 학생과 교사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SK하이닉스의 AI시대 메모리 반도체 꿈과 비전을 담은 '메몰이 소녀' 영상 관람을 시작으로 생산 과정 소개, SHE/체험관 견학, 현직자와 직무 멘토링 등을 체험했다.

◇충북농협, 축사 지붕 추락사고 예방 용품 지원
충북농협은 7일 보은군 삼승면 보은옥천영동축협 종합경제사업장에서 지역 축협에 4300만원 상당의 축사 지붕 산업재해 예방 안전용품을 전달했다.
농협경제지주 지원으로 마련한 안전용품은 전도방지 기능을 갖춘 안전 사다리, 에어백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스마트 안전조끼, 충격 완화 안전벨트 등이다.
지원 장비는 도내 축협에서 보관·관리하며, 축사 지붕 공사에 나선 농가에 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청주시립미술관, '동시대 예술 AI' 강좌 운영
충북 청주시립미술관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미술관 4층 세미나실에서 현대미술강좌 '동시대 예술 AI'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예술과 기술, 인공지능 예술, 생성형 AI 활용 창작 등의 내용으로 총 4회를 강연한다. 29일 첫 강연은 유원준 영남대 교수가 '테크네: 예술과 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나선다.
시립미술관 공식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사전 신청이나 현장 접수할 수 있고, 수강료는 무료다. 전 회차 수강자에겐 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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