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찜통'…운전면허 기능시험도 멈췄다

기사등록 2026/08/07 15:10:03

최종수정 2026/08/07 15:18:2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오후 '일시 중단·축소'…체감 35도 땐 조정

[원주=뉴시스] 운전면허시험장 장내기능시험장 전경.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운전면허시험장 장내기능시험장 전경.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2026.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운전면허 기능시험 운영 일정이 달라진다. 응시자 안전을 위해 오후 시험은 줄이고 오전 시험을 확대한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폭염경보와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는 상황을 반영해 운전면허 기능시험을 한시적으로 축소 또는 일시 중단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폭염 속 시험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오전 시간대에 시험을 집중 편성하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예상되는 오후에는 시험 횟수를 조정한다. 기존 예약자는 일정 변경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험장에는 이동식 냉방기와 그늘막, 양산 등을 비치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시험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시험 응시자와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고려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원주=뉴시스]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통합민원 폭염 안내문.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통합민원 폭염 안내문.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2026.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폭염에 찜통'…운전면허 기능시험도 멈췄다

기사등록 2026/08/07 15:10:03 최초수정 2026/08/07 15:18: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