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체들' 손잡고 뭉쳤다…상괭이 활용 '지역상품' 개발

기사등록 2026/08/06 17:38:0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창원대 남해캠퍼스

사천시니어클럽 등 콘텐츠 개발과 지역 상생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경남 사천시니어클럽과 함께 상괭이를 활용한 생태관광 콘텐츠 개발과 지역상생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5일 세 기관이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천 초양도 인근 해역에 서식하는 상괭이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이를 활용한 지역 특화상품 개발을 통해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상괭이빵 제품 디자인 및 전용 금형 제작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및 시제품 개발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생산·판매 기반 구축 ▲상괭이 생태체험 및 해양환경 교육 운영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상괭이빵을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상품으로 육성해 상괭이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주민 소득 창출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생태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김경로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협약이 상괭이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특화상품 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이 단체들' 손잡고 뭉쳤다…상괭이 활용 '지역상품' 개발

기사등록 2026/08/06 17:38:0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