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중앙당선관위 "전당대회서 불법 선거운동·선거방해 엄정 징계할 것"

기사등록 2026/08/06 16:18:05

최종수정 2026/08/06 16: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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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연설회장서 선거운동 수칙 위반 사례 연이어 발생"

[창원=뉴시스] 차용현 기자 = 송영길(왼쪽부터), 김민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경남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 이룸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각각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은 정견발표 순번. 2026.08.02. con@newsis.com
[창원=뉴시스] 차용현 기자 = 송영길(왼쪽부터), 김민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경남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 이룸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각각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은 정견발표 순번. 2026.08.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전당대회 경선 과정에서 심각한 과열 양상이 빚어지고 있다"며 불법 선거운동 및 선거방해 행위를 즉각·엄중 제재하고 전당대회 종료 후라도 끝까지 책임을 물어 엄정 징계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중앙당선관위는 이날 오후 입장문에서 "합동연설회장 안팎에서의 소란, 지지자 간 충돌 위험 등 선거운동 수칙을 위반하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이는 당내 분열을 야기하고 당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이같이 전했다.

중앙당선관위는 "불법 선거운동 및 선거방해 행위를 즉각, 엄중 제재하겠다"며 "향후 예정된 합동연설회 등 경선 과정에서 허용되지 않은 선거운동이나 방해 행위가 발생할 경우 절차에 따라 사실관계 확인 후 즉각적이고 강력한 제재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를 위해 선거부정신고센터에 신고 접수시 절차를 준수해 주시고 위반행위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 달라"고 덧붙였다.

또 "전당대회 종료 후라도 끝까지 책임을 물어 엄정 징계하겠다"며 "선거방해와 불법 선거운동은 명백한 해당행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적발된 사안에 대해 전당대회가 끝난 이후라도 예외 없이 당원 징계 등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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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중앙당선관위 "전당대회서 불법 선거운동·선거방해 엄정 징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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