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전 부서 간담회
![[서울=뉴시스] 5일 정창수 강북구청장이 간담회에서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강북구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6151_web.jpg?rnd=20260806154726)
[서울=뉴시스] 5일 정창수 강북구청장이 간담회에서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강북구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정창수 서울 강북구청장이 지난 5일 문화관광과를 시작으로 '직원과의 소통 간담회'를 열고 전 직원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민선 9기 취임을 맞아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근무 여건에 관한 의견을 직접 듣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정 구청장은 문화관광과 직원들에게 "업무와 관련된 내용뿐 아니라 어떤 이야기든 편하게 많이 들려 달라"며 "직접 말하기 어려운 내용은 구청장 직통 문자 소통폰을 통해 전달해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며 "문화관광과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강북구의 문화 행사가 한층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지역 문화 정책 당부가 이어졌다. 정 구청장은 "강북구가 문화 분야에서 다른 지역에 뒤처져서는 안 된다"며 "특히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공공 도서관을 비롯한 문화 인프라 확충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정 구청장은 오는 10월 말까지 총 41회에 걸쳐 전 부서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 구청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직원들의 생각과 현장의 목소리를 진솔하게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서로의 생각을 편하게 나누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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