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내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통합운영을 앞둔 에스알(SR)이 5일 철도차량 부품 구매 및 계약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강화 및 청렴계약 실천을 위한 청렴특강’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고동갑 실장을 초빙했다.
고 강사는 ‘공직자윤리법’, ‘임직원 행동강령’, ‘부패방지권익위법’ 등 관련 법령에 대한 명확한 해석과 함께,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탁금지법’의 핵심 내용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이해 ‘AX(AI Transformation) 시대의 청렴’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통해 과거 다양한 입찰 및 계약 특혜 사례와 처벌 사례 소개를 통해 공직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행동강령을 교육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내달 기관 통합을 앞두고 어떠한 업무 영역에서도 단 한 건의 부패 행위나 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내재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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