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대구 지역 게임사에 '어둠의전설'·'아스가르드' IP 개방

기사등록 2026/08/06 15:02:4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넥슨·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업무협약…'넥슨 리플레이' 프로젝트 추진

선정 기업에 IP 사용권과 개발 자원 제공…심사도 참여

[서울=뉴시스] 넥슨 엄정현 라이브본부 본부장(왼쪽),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이재광 본부장. (사진=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넥슨 엄정현 라이브본부 본부장(왼쪽),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이재광 본부장. (사진=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넥슨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손잡고 대구 지역 게임산업 육성에 나선다. 자사의 대표 명작 게임 지식재산(IP)을 지역 개발사에 개방해 새로운 신작 탄생을 도울 계획이다.

넥슨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손잡고 대구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측은 지식재산(IP) 오픈라이선스 프로젝트 '넥슨 리플레이'를 공동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거나 1개월 이내 이전이 가능한 게임 개발사다. 선정된 기업은 넥슨 리플레이 기존 파트너사와 같은 조건으로 수익배분 및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하고 '어둠의전설' 또는 '아스가르드' 가운데 하나의 IP 사용권과 이미지·사운드 등 개발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받는다.

넥슨은 사업 심사에도 직접 참여해 완성도 높은 신작 발굴을 지원한다. 또 넥슨 리플레이를 통해 지역 게임사와의 IP 협업을 확대하고 지역 게임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넥슨 리플레이 지난해 12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에버플래닛', '택티컬 커맨더스', '일랜시아', '어둠의전설' 등을 기반으로 다수의 개발사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개발 진척도에 따라 이르면 올해 안에 첫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넥슨, 대구 지역 게임사에 '어둠의전설'·'아스가르드' IP 개방

기사등록 2026/08/06 15:02:4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