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서울·ERICA, 과기부 '기술경영촉진 사업' 동시 선정

기사등록 2026/08/06 14: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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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O 혁신형' 사업으로 총 11개 연구실 기술사업화 지원

서울 6개 및 ERICA 5개 프로젝트 발굴…최대 50억 규모

[서울=뉴시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기술사업화센터의 'HY 프론티어 컨액트(Frontier ConAct)' 기술 사업화 모델. (사진=한양대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기술사업화센터의 'HY 프론티어 컨액트(Frontier ConAct)' 기술 사업화 모델. (사진=한양대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양대학교는 서울캠퍼스와 ERICA(에리카)캠퍼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기술경영촉진(TLO 혁신형) 사업'에 모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기술경영촉진 사업은 대학의 기술 사업화 전담조직(TLO)과 연구자가 협력해 중대형 기술이전과 기술창업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고, 기관별 기술 사업화 혁신모델을 구축하고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캠퍼스의 산학협력단은 오는 2028년 12월까지 약 30개월간 캠퍼스별 최대 25억원, 총 최대 50억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한양대는 서울캠퍼스 6개, 에리카캠퍼스 5개 등 총 11개 연구실의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기술 검증 ▲제품화·상용화 ▲수요 기업 매칭 ▲기술이전 ▲창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캠퍼스 기술사업화센터는 자체 개발한 'HY 프론티어 컨액트(Frontier ConAct)' 모델을 통해 기술 사업화 체계를 고도화한다. 단기적인 성과 창출에 그치지 않고 유망 기술 발굴 및 검증, 수요기업 연결, 기술이전 및 투자 연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캠퍼스에서는 ▲장준혁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정재경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김선우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장용우 약리학교실 교수 ▲위정재 유기나노공학과 교수 ▲최동호 외과학교실 교수 주도의 총 6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서울=뉴시스] 한양대학교 ERICA(에리카)캠퍼스 기술사업화팀의 '비즈니스 빌더(Business Builder)' 기술 사업화 모델. (사진=한양대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양대학교 ERICA(에리카)캠퍼스 기술사업화팀의 '비즈니스 빌더(Business Builder)' 기술 사업화 모델. (사진=한양대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에리카캠퍼스 기술사업화팀은 '비즈니스 빌더(Business Builder)' 혁신모델을 기반으로 연구실의 기술을 성장시키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산학협력단, 기술 사업화 전담조직, 기술지주회사가 연계되는 삼중 협력(Triple Helix)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혁신 기반을 활용해 기술 사업화 역량을 강화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에리카캠퍼스 소속 ▲김종석 전자공학부 교수 ▲신상훈 전자공학부 교수 ▲김재균 나노광전자학과 교수 ▲좌용호 재료화학공학과 교수 ▲남해운 전자공학부 교수가 이끄는 5개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장기술 한양대 에리카 산학협력2부단장은 "각 캠퍼스의 혁신모델을 내재화하고 확산하는 한편, 우수 기술 공동 발굴과 공동 지식재산(IP) 포트폴리오 구축, 공동 기술 사업화를 통해 한양대만의 대학 기술 사업화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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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서울·ERICA, 과기부 '기술경영촉진 사업' 동시 선정

기사등록 2026/08/06 14:58: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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