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부산물 활용 친환경 원천 기술 개발
최장 9년간 사업비 총 80억원 규모로 추진
![[서울=뉴시스] 세종대학교 전경. (사진=세종대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5986_web.jpg?rnd=20260806141226)
[서울=뉴시스] 세종대학교 전경. (사진=세종대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세종대학교는 서울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ANCHOR) 사업의 단위과제인 '서울 앵커 10 챌린지'에 선정돼 총 8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앵커 10 챌린지'는 최장 9년간 이어지는 프로젝트로, 미래산업 육성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과제를 대학이 기획·수행하는 장기 연구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세종대는 서울 앵커 체계에서 총 5개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세종대는 앵커 사업을 기반으로 구축해 온 산학협력 생태계와 헬스케어바이오텍 ICC(산업협력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식품 부산물 바이오리파이너리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연구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커피박, 주박, 대두박 등 서울에서 발생하는 도시 생활형 바이오식품 부산물을 활용해 합성생물학 기반 바이오리파이너리 원천기술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신학동 세종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아 수행한다.
사업은 식품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로 전환하는 통합 공정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능성 식품 원료와 화장품 소재, 생분해 포장재 등 다양한 친환경 바이오 소재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서울시를 '도시형 바이오 순환경제' 모델로 구현하고자 한다.
엄종화 세종대 총장은 "이번 선정은 세종대가 친환경 바이오 신산업을 선도하며 혁신 연구 중심 대학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종대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와 산학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울 앵커 10 챌린지'는 최장 9년간 이어지는 프로젝트로, 미래산업 육성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과제를 대학이 기획·수행하는 장기 연구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세종대는 서울 앵커 체계에서 총 5개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세종대는 앵커 사업을 기반으로 구축해 온 산학협력 생태계와 헬스케어바이오텍 ICC(산업협력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식품 부산물 바이오리파이너리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연구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커피박, 주박, 대두박 등 서울에서 발생하는 도시 생활형 바이오식품 부산물을 활용해 합성생물학 기반 바이오리파이너리 원천기술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신학동 세종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아 수행한다.
사업은 식품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로 전환하는 통합 공정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능성 식품 원료와 화장품 소재, 생분해 포장재 등 다양한 친환경 바이오 소재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서울시를 '도시형 바이오 순환경제' 모델로 구현하고자 한다.
엄종화 세종대 총장은 "이번 선정은 세종대가 친환경 바이오 신산업을 선도하며 혁신 연구 중심 대학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종대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와 산학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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