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출생아 1189명, 전년 대비 48.1% 증가…경기도 1위

기사등록 2026/08/06 13: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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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대비 48.1% 증가

시 "재개발·재건축 증가와 출산·양육정책 시너지" 평가

[광명=뉴시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2025년 6월 열린 시립트리우스토리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해 원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2025년 6월 열린 시립트리우스토리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해 원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 출생아 증가율이 경기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6년 상반기 광명시 출생아 수는 1189명으로 전년 동기 803명 대비 48.1%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증가율로, 2위(28.8%)보다 약 20%포인트 높은 수치다.

시는 이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도심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젊은세대 유입과 촘촘한 출산·양육 지원정책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분석했다.

시는 그동안 영유아 가정에 '아이조아 첫돌축하금'을 지급하고, 가족 이동을 위해 '아이조아 붕붕카'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빠육아휴직장려금 등을 지원하고 영유아체험센터·다함께돌봄센터는 물론 40곳이 넘는 광명시립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돌봄기반도 확대해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구구조와 가족 형태, 돌봄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광명만의 출산·양육 정책도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겠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부담은 줄이고 행복은 키우는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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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출생아 1189명, 전년 대비 48.1% 증가…경기도 1위

기사등록 2026/08/06 13:26: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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