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 '음주사고 도주'…소속·조사부서 압수수색

기사등록 2026/08/06 11:55:58

최종수정 2026/08/06 13: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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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차량 들이받고 현장 벗어나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현직 경찰관의 음주사고 도주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관련 부서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5일 대구경찰청 경비경호계와 수성경찰서 교통과, 고산지구대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고 6일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피의자인 A경사가 근무했던 부서와 사고 조사를 담당한 부서가 포함됐다.

A경사는 지난달 9일 오후 9시30분께 술을 마신 상태로 아내 명의 차량을 몰다가 대구 수성구 만촌동 한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압수수색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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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 '음주사고 도주'…소속·조사부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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