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특강 현장. (사진=안양소년원 제공).2026.08.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5882_web.jpg?rnd=20260806114652)
[안양=뉴시스] 특강 현장. (사진=안양소년원 제공).2026.08.06.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법무부 산하 경기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지난 5일 원내 대강당에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외부 인사 초청 특강과 뮤지컬 공연을 진행했다.
행사는 극단 쏠리데오의 뮤지컬 공연과 (사)콜앤두 윤용범 대표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뮤지컬 'OK'는 '우울해도, 화내도 괜찮다. 함께여서 괜찮고 행복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어진 특강에서 윤 대표는 '딸아 괜찮아, 다시 시작하는 거야'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경험을 바탕으로 한 메시지를 전했다. 윤 대표는 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과 청소년행복재단 사무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뮤지컬과 강연을 통해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소년원 측은 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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