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21356517_web.jpg?rnd=20260709100118)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을 45개로 늘려 유치전에 나선다. 조직규모도 70여명에서 100여명으로 확대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6일 오전 무안청사에서 제2차 공공기관 유치 추진단 회의를 열고 정부의 발표시기,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우선 공공기관 유치 추진단 규모를 기존 70여명에서 100여명으로 확대했다.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광주군공항이 확정됨에 따라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옛 광주시 공무원을 포함시켰다.
또 반도체 클러스터 확정에 따라 관련 공공기관이 전남광주지역에 들어설 수 있도록 전방위 유치전에 뛰어들기로 의견을 모았다.
유치 희망기관은 기존 농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과학기술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수협중앙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공항공사 등 40개에 반도체 관련 공공기관 5개를 추가했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가 이달 말 또는 다음달 초 예상됨에 따라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도 추진한다.
공공기관 최적지가 행정통합을 실현한 전남광주 지역임을 강조한 영상을 KTX 등 인파 운집 공간을 중심으로 방영하고 국무회의 등을 통해 각 부처 장관들을 만나 유치 당위성을 설명할 계획이다.
손명도 정책기획관은 "전남광주통합과 동시에 890조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가 선정됐다"며 "890조원 규모의 반도체 사업이 지역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관련 공공기관 이전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 지역에 공공기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 전방위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남광주특별시는 6일 오전 무안청사에서 제2차 공공기관 유치 추진단 회의를 열고 정부의 발표시기,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우선 공공기관 유치 추진단 규모를 기존 70여명에서 100여명으로 확대했다.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광주군공항이 확정됨에 따라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옛 광주시 공무원을 포함시켰다.
또 반도체 클러스터 확정에 따라 관련 공공기관이 전남광주지역에 들어설 수 있도록 전방위 유치전에 뛰어들기로 의견을 모았다.
유치 희망기관은 기존 농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과학기술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수협중앙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공항공사 등 40개에 반도체 관련 공공기관 5개를 추가했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가 이달 말 또는 다음달 초 예상됨에 따라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도 추진한다.
공공기관 최적지가 행정통합을 실현한 전남광주 지역임을 강조한 영상을 KTX 등 인파 운집 공간을 중심으로 방영하고 국무회의 등을 통해 각 부처 장관들을 만나 유치 당위성을 설명할 계획이다.
손명도 정책기획관은 "전남광주통합과 동시에 890조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가 선정됐다"며 "890조원 규모의 반도체 사업이 지역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관련 공공기관 이전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 지역에 공공기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 전방위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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