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후보 "전남광주를 AI·반도체 교육도시로 조성"

기사등록 2026/08/06 10: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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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청년, 지역서 교육받고 일자리 얻어야"

"전당대회 과열 양상에 우려의 목소리 크다"

[전남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김영호 후보가 6일 오전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호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오른쪽은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김영호 후보가 6일 오전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호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오른쪽은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김영호 후보가 6일 "정부의 국정과제를 강력히 뒷받침할 책임 있는 당 지도부가 필요하다"며 "전남광주특별시를 대한민국 최대 인공지능(AI)·반도체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 지도부의 일원이 돼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호남의 도약을 위해 모든 힘을 쏟아붓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지역 한국폴리텍대학을 AI·반도체 사관학교로 전환하고 범정부 협업 체계를 구축해 호남의 청년들이 지역에서 교육받고 좋은 일자리를 얻는 청년의 도시를 완성하겠다"며 "최고위원이 되면 당 내 전담 기구를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당대회가 과열 양상을 보이는 데 대해서는 우려를 표명했다.

김 후보는 "경쟁을 넘어선 대립과 갈등을 바라보며 당의 미래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며 "집권 2년 차를 맞이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고 집권여당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당의 단합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날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을 후원회장으로 위촉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후농 김상현의 아들 김영호 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결의대회에는 송영길 당대표 후보, 서미화 최고위원 후보,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 총회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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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후보 "전남광주를 AI·반도체 교육도시로 조성"

기사등록 2026/08/06 10:33: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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