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 창업주 어준선 명예회장 4주기 추도식 진행

기사등록 2026/08/06 09: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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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임직원 및 가족 등 참석

[서울=뉴시스] 고(故) 어준선 명예회장의 4주기 추도식 사진 (사진=안국약품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故) 어준선 명예회장의 4주기 추도식 사진 (사진=안국약품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안국약품이 창업주 고(故) 어준선 명예회장의 4주기 추도식을 열었다.

안국약품은 지난 4일 과천 사옥 내 안국 헤리티지 홀에서 어준선 명예회장의 4주기 추도식을 열고 추모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추도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추모영상 시청, 추도사, 유족 인사,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어준선 명예회장 가족과 안국약품 임직원이 함께 자리했다.

어준선 명예회장은 1969년 안국약품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국내 최초의 눈 영양제 '토비콤', 천연물 신약 '시네츄라' 등을 개발한 인물이다.

또 제15대 국회의원, 한국제약협회 회장,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제약산업과 국가 발전에 헌신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 대한민국 글로벌 경영인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박인철 안국약품 대표이사는 추도사에서 “임직원들은 ‘우수한 의약품으로 환자의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게 해야 한다’는 명예회장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2026년 경영키워드인 ‘기본, 차별화,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과천 R&D센터를 통한 혁신과 신약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진 안국약품 회장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단단히 다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쉼 없이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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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 창업주 어준선 명예회장 4주기 추도식 진행

기사등록 2026/08/06 09:15: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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