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질책 하루만에 스벅 압수수색, 아부성 수사 갖다 바친 것"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폐지 악법 거부권 촉구 현장 최고위원회의애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03. since19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21386221_web.jpg?rnd=20260803102049)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폐지 악법 거부권 촉구 현장 최고위원회의애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정점식 원내대표는 6일 "권력 앞에 알아서 눕는 불공정한 경찰을 믿고 보완수사권을 폐지해도 되는 건가. 대통령이 읽어보지도 않고 통과시켰다는데 정말 이래도 괜찮겠나"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정권의 입맛에 맞는 수사만 골라서 하고, 정부여당의 범죄 수사는 철저히 은폐로 일관하고 있다.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권력의 지팡이를 자처하는 경찰"이라고 적으며 이같이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경찰이 '탱크데이' 논란 관련 스타벅스코리아 본사를 압수수색한 데 대해서는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법을 의결하면서 '경찰 수사도 못 믿겠더라'라고 질타한 지 하루 만에 벌어진 일"이라며 "대통령의 질책 하루 만에 대통령 심기 경호를 위한 아부성 수사를 갖다 바친 것"이라고 했다.
이어 "권력자의 입맛에 맞는 사건에 대해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권력자의 범죄에는 철저히 눈 감고 있다"라며 "친명 강선우 의원은 보좌진 갑질, 쌍방울 쪼개기 후원 모두 불송치. 친명 김병기 의원은 11개월째, 1년 가까이 수사 지연 중"이라고 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고발 건은 수사 한번 제대로 안 해보고 '지시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각하 처분"이라며 "이 얼마나 불공정한가"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정권의 입맛에 맞는 수사만 골라서 하고, 정부여당의 범죄 수사는 철저히 은폐로 일관하고 있다.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권력의 지팡이를 자처하는 경찰"이라고 적으며 이같이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경찰이 '탱크데이' 논란 관련 스타벅스코리아 본사를 압수수색한 데 대해서는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법을 의결하면서 '경찰 수사도 못 믿겠더라'라고 질타한 지 하루 만에 벌어진 일"이라며 "대통령의 질책 하루 만에 대통령 심기 경호를 위한 아부성 수사를 갖다 바친 것"이라고 했다.
이어 "권력자의 입맛에 맞는 사건에 대해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권력자의 범죄에는 철저히 눈 감고 있다"라며 "친명 강선우 의원은 보좌진 갑질, 쌍방울 쪼개기 후원 모두 불송치. 친명 김병기 의원은 11개월째, 1년 가까이 수사 지연 중"이라고 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고발 건은 수사 한번 제대로 안 해보고 '지시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각하 처분"이라며 "이 얼마나 불공정한가"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