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표 후보 측들 신고 건 기각…최고위 보고 예정

[서울=뉴시스]신재현 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5일 '생일별 홀짝 투표 전략 가이드' '전 당원 100% 투표' 문구가 포함된 현수막 게시 등으로 제소된 안건을 기각했다.
민주당 선관위 관계자는 소병훈 선관위원장이 이날 해당 건들에 대한 기각 결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 측은 친정청래(친청)계 지지자들의 '생일별 홀짝 투표 전략' 배포가 당규 위반이라며 선관위에 이를 신고한 바 있다. 정 후보 측도 김 후보를 지지하는 의원들이 편파적인 문구의 현수막을 걸었다며 중앙당 선관위에 신고했다.
이에 선관위 관계자는 "생일 홀짝 투표 전략 가이드는 행위 주체로 특정된 모 조직이 대표자들이 특정되지 않고 실체 확인이 안 된다. 후보자들이 그 행위를 주도한 게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플래카드는 공개적이고 집단적인 선거운동으로 볼 수 없다"며 "지역위원회별로 현수막 형식과 내용이 달라 단순히 투표 독려 행위라고 주장하는 한 그걸 불법 선거운동을 볼 수 있는 근거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선관위는 전날 분과회의를 열어 두 가지 신고 사안을 심사한 바 있다. 민주당 선관위는 조만간 당 최고위원회에 이같은 결정사항을 보고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민주당 선관위 관계자는 소병훈 선관위원장이 이날 해당 건들에 대한 기각 결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 측은 친정청래(친청)계 지지자들의 '생일별 홀짝 투표 전략' 배포가 당규 위반이라며 선관위에 이를 신고한 바 있다. 정 후보 측도 김 후보를 지지하는 의원들이 편파적인 문구의 현수막을 걸었다며 중앙당 선관위에 신고했다.
이에 선관위 관계자는 "생일 홀짝 투표 전략 가이드는 행위 주체로 특정된 모 조직이 대표자들이 특정되지 않고 실체 확인이 안 된다. 후보자들이 그 행위를 주도한 게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플래카드는 공개적이고 집단적인 선거운동으로 볼 수 없다"며 "지역위원회별로 현수막 형식과 내용이 달라 단순히 투표 독려 행위라고 주장하는 한 그걸 불법 선거운동을 볼 수 있는 근거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선관위는 전날 분과회의를 열어 두 가지 신고 사안을 심사한 바 있다. 민주당 선관위는 조만간 당 최고위원회에 이같은 결정사항을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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