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5일 퇴임하는 장상길 부시장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포항시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5312_web.jpg?rnd=20260805170101)
[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5일 퇴임하는 장상길 부시장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포항시 제공) 2026.08.05.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장상길 경북 포항시 부시장이 2년 7개월간의 임기를 마치고 5일 퇴임했다.
포항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외빈 초청 없이 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장 부시장의 퇴임식을 개최했다.
퇴임식은 직원들이 제작한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박용선 포항시장의 송별사,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의 축사, 직원 대표의 송사, 장 부시장의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장 부시장은 2024년 1월 제23대 포항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2년 7개월간 재임하며 역대 포항시 부시장 가운데 최장기간 재임 기록을 세웠다.
재임 기간 미래 신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활성화, 주요 현안사업 추진 등을 지원했으며, 경북도와 중앙정부, 포항시의회 등과 협력을 통해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 지역 발전사업 추진에 역할을 했다.
장 부시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28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과 선·후배 공직자들의 성원 덕분이었다"며 "공직은 떠나지만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포항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장 부시장은 1998년 울진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영천시 부시장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동해안전략산업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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