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삼성SDI 울산사업장을 방문한 울산폴리텍대학 관계자들. (사진=울산폴리텍대학 제공) photo@newis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5301_web.jpg?rnd=20260805165133)
[울산=뉴시스] 삼성SDI 울산사업장을 방문한 울산폴리텍대학 관계자들. (사진=울산폴리텍대학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는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기업 방문과 CEO 릴레이 특강 등을 통해 울산지역 기업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울산폴리텍대는 지난달 28일 울산 남구 테크노산단에 자리한 현대자동차 1차 협력업체인 삼기산업을 찾아 조현덕 회장 등을 만나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재직자 기술지도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앞서 같은달 20일에는 폴리텍대학 학생들이 선호하는 취업처인 고려아연 온산졔련소를 방문해 김승현 온산제련소장과 비철금속 산업의 흐름과 인재육성 방향에 대해 논의했고, 6월4일에는 울산지역 중견기업인 세진중공업을 방문해 윤종국 회장 등과 소통했다.
지난해에는 S-OIL과 삼성SDI, HD현대중공업, 덕산그룹, 일성하이스코 등을 차례로 방문해 CEO를 면담하고 지역 기업과의 교류 및 취업 확대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기업 방문에는 울산폴리텍대 정명숙 학장과 김도경 교학처장, 구수진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 운영처장, 관련 전공 학과장과 교수들이 동참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인재상을 공유하고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울산폴리텍대는 기업 방문에 이어 지역기업 CEO를 초청해 전교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CEO 릴레이 특강'도 운영하고 있다.
특강에서는 CEO들이 직접 기업의 경영 철학과 산업 동향, 직무 정보, 취업 준비 과정 등을 설명해 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 역량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해 CEO 릴레이 특강에는 옛 HD현대미포조선(HD현대중공업과 합병) 김형관 사장과 덕산그룹 이준호 회장, 일성하이스코 장세일 회장, 박민 옛간 대표 등이 참여했다.
올해는 오는 9월부터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과 조현덕 삼기산업 회장 등이 릴레이 특강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폴리텍대 정명숙 학장은 "기업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현장 기술인 양성과 교수들과 협력을 통한 기술지도 등 대학과 지역기업의 교류는 곧 국가의 미래를 위한 상생 전략"이라며 "지역 기업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울산폴리텍대는 지난달 28일 울산 남구 테크노산단에 자리한 현대자동차 1차 협력업체인 삼기산업을 찾아 조현덕 회장 등을 만나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재직자 기술지도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앞서 같은달 20일에는 폴리텍대학 학생들이 선호하는 취업처인 고려아연 온산졔련소를 방문해 김승현 온산제련소장과 비철금속 산업의 흐름과 인재육성 방향에 대해 논의했고, 6월4일에는 울산지역 중견기업인 세진중공업을 방문해 윤종국 회장 등과 소통했다.
지난해에는 S-OIL과 삼성SDI, HD현대중공업, 덕산그룹, 일성하이스코 등을 차례로 방문해 CEO를 면담하고 지역 기업과의 교류 및 취업 확대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기업 방문에는 울산폴리텍대 정명숙 학장과 김도경 교학처장, 구수진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 운영처장, 관련 전공 학과장과 교수들이 동참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인재상을 공유하고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울산폴리텍대는 기업 방문에 이어 지역기업 CEO를 초청해 전교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CEO 릴레이 특강'도 운영하고 있다.
특강에서는 CEO들이 직접 기업의 경영 철학과 산업 동향, 직무 정보, 취업 준비 과정 등을 설명해 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 역량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해 CEO 릴레이 특강에는 옛 HD현대미포조선(HD현대중공업과 합병) 김형관 사장과 덕산그룹 이준호 회장, 일성하이스코 장세일 회장, 박민 옛간 대표 등이 참여했다.
올해는 오는 9월부터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과 조현덕 삼기산업 회장 등이 릴레이 특강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폴리텍대 정명숙 학장은 "기업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현장 기술인 양성과 교수들과 협력을 통한 기술지도 등 대학과 지역기업의 교류는 곧 국가의 미래를 위한 상생 전략"이라며 "지역 기업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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