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산림청 소속 산불진화차량이 가뭄 해소를 위해 농업용수를 긴급 살수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5341_web.jpg?rnd=20260805172149)
[밀양=뉴시스] 산림청 소속 산불진화차량이 가뭄 해소를 위해 농업용수를 긴급 살수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8.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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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5일 안병구 시장이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이 이어지는 무안면과 초동면 일원의 긴급 농업용수 공급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 지원으로 투입된 산불진화차량의 용수 공급 현장을 둘러보며 급수 진행 상황과 농경지 피해 현황을 살폈다. 이어 폭염 속에서 급수 지원에 나선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확보된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고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농업인의 영농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공직자·민방위 대상 안보교육…을지연습 대비
밀양시는 5일 시청에서 공무원과 여성민방위기동대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을지연습 대비 안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국내외 안보 정세 속에서 공직자의 국가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시민들과 안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안보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이 다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는 안보 전문 강사가 초빙돼 '국제정세와 드론 위협 및 대응'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드론 공격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와 지역 사회의 대응 과제와 역할을 상세히 설명했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을 철저히 준비해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갖출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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