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은둔 및 자립 준비 청년 가구 방문
![[서울=뉴시스]강동구청 청사 전경. (사진=강동구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5172_web.jpg?rnd=20260805153106)
[서울=뉴시스]강동구청 청사 전경. (사진=강동구 제공) 2026.08.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고립·은둔 청년과 자립 준비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시니어청년생활돌봄단'을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어르신들이 고립·은둔 청년과 자립 준비 청년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청소와 정리 정돈 등 주거 환경 개선을 돕는다. 안부 확인과 대화를 통해 일상생활을 돕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돌봄단은 어르신 2인 1조로 구성된다. 월 2회 청년 가구를 방문한다.
지난달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청년 5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회 주거 환경 개선을 제공했다.
오는 11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구는 운영 상황과 대상자 확대에 맞춰 참여 인력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시니어청년생활돌봄단은 청년의 일상 회복을 돕고 어르신에게는 의미 있는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세대 연계형 돌봄 모델"이라며 "청년과 어르신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지역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사업을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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