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가뭄대책 점검회의 개최
![[세종=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5일 대전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가뭄 극복을 위한 '전사 가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사진= 수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4976_web.jpg?rnd=20260805134309)
[세종=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5일 대전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가뭄 극복을 위한 '전사 가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사진= 수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5일 대전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가뭄 극복을 위한 '전사 가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비롯해 전 부문장, 유역본부장 및 관련 부서장 등 총 40명이 참석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가뭄 극복을 위한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9일 윤 사장이 경남 밀양댐 현장을 직접 찾아 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31일에는 비상대책본부를 전사 차원으로 확대 편성하며 위기 대응 수준을 한층 높였다.
실질적인 용수 확보를 위한 조치도 발 빠르게 진행 중이다.
가뭄경보 단계별 기준에 따라 하천유지용수 등을 선제적으로 감량 공급하며 댐 용수를 비축하고 있다.
아울러 광역·지방상수도 연계 운영 및 비상용수 공급시설 설치 등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검토하고 있다.
윤 사장은 "최근 가뭄과 폭염이 지속되면서 용수 수급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 생활과 산업 현장에 용수가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