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폭염 건설 현장 찾아 온열질환 예방

기사등록 2026/08/05 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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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서 CSO 주관 점검

넥쿨러·이온음료 지급…휴식·수분 섭취 확인

오후 2시 이후 작업중지 이행 여부도 살펴

[서울=뉴시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해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 오른쪽 여덟 번째 양승철 CSO, 아홉 번째 고용노동부 김문수 행정사무관).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해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 오른쪽 여덟 번째 양승철 CSO, 아홉 번째 고용노동부 김문수 행정사무관). 2026.08.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이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건설현장 노동자의 휴식과 수분 섭취, 작업중지 이행 여부 등을 점검했다.

IPARK현산은 지난 4일 경기 파주시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최고안전책임자(CSO) 주관으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 중인 'IPARK 고드름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승철 CSO와 고용노동부 관계자, 현장소장 등이 옥외 작업자의 건강 상태와 예방수칙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노동자들에게 넥쿨러와 쿨패치, 이온음료, 식염포도당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관리감독자가 노동자의 휴식과 수분·전해질 섭취 여부를 직접 확인하도록 해 예방수칙이 현장에서 이행되도록 했다.

오후 2시 이후에는 작업중지 이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폭염으로 전해질이 부족해질 경우 열경련과 열탈진, 열사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얼음물과 전해질 분말 등도 함께 제공했다.

현장에는 전체 노동자가 참여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얼음물과 식염정을 지급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처치 요령을 안내했다.

안전화 전문기업 K2세이프티와 함께 개인용 냉방 장비를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IPARK현산은 혹서기 동안 체감온도에 따른 휴식시간 운영과 생수·전해질 지급, '고드름 쉼터' 운영, 신규 노동자 열순응 관리 등을 시행하고 있다. 폭염 위험 시간대에는 현장 상황에 따라 작업시간도 조정한다.

IPARK현산 관계자는 "노동자들이 충분한 휴식과 수분·전해질 섭취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현장의 예방수칙이 반드시 실천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겠다"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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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폭염 건설 현장 찾아 온열질환 예방

기사등록 2026/08/05 13:12: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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