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오세훈, 오늘 오찬 회동…주택공급 확대 논의

기사등록 2026/08/05 11: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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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 등 주택 공급 속도전 요청할 듯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07.14.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07.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김경록 기자 =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만나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 실장과 오 시장은 이날 오찬을 겸한 회동에서 부동산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눈다.

이번 면담에서는 서울 내 주택 공급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순방 귀국 직후 7시간 넘게 주재한 부동산·증시 현안 점검 회의에서 1·29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에 포함된 신규 택지 조성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1·29 공급대책에서 밝힌 용산 국제업무지구와 노원 태릉 골프장 등 수도권 6만호 주택 공급을 최대한 서두르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관련 인허가를 앞당겨 용산 국제업무지구는 2028년, 태릉CC는 2029년 공사를 시작한다는 방침이지만 인허가권을 가진 서울시와 온도 차가 극명한 상황이다.

이에 김 실장은 오 시장에게 정부 입장을 설명하며 '공급 속도전'을 위한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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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오세훈, 오늘 오찬 회동…주택공급 확대 논의

기사등록 2026/08/05 11:49: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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