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건축영화제, 12개국 14편 상영…다음 달 개막

기사등록 2026/08/05 13: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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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20일 개최

[서울=뉴시스]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공식 포스터. (사진=대한건축사협회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공식 포스터. (사진=대한건축사협회 제공) 2026.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대한건축사협회는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전체 상영작 14편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총 12개국 14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 개막작으로는 '프로세스: 진화하는 공공건축, 구마모토'가 선정돼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이 외에도 케빈 시유안 감독의 신작 '썸머 아일랜드', 정다운 감독의 신작 '더 스튜디오: 바퀴 위 공간에서, 땅 위의 공간으로' 등이 주요 상영작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상영작은 슬로건 '101'이 담고 있는 '건축의 기초와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바탕으로 공공건축과 도시, 공간, 건축사의 철학 등을 다각도로 다룬다.

이번 영화제는 다음 달 5일부터 20일까지 16일간 개최된다. 오프라인 상영은 5~6일 양일간 이화여대 내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상영은 6일 저녁부터 20일까지 네이버TV를 통해 이어진다.

상영 기간 동안 호스트 아키텍트 포럼, 게스트 토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상영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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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건축영화제, 12개국 14편 상영…다음 달 개막

기사등록 2026/08/05 13:57: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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