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과기정통부· IITP '생성 AI 선도인재양성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08/05 10:59:2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대·KAIST·포스텍·엘리스그룹과 컨소시엄 구축

2029년까지 4년간 언어·AI·인문사회 융합 연구 수행

[서울=뉴시스] 한국외대 전경. (사진=한국외대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외대 전경. (사진=한국외대 제공) 2026.08.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국외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생성 AI(인공지능) 선도인재양성사업'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생성 AI 선도인재양성사업'은 생성 AI 핵심기술 개발과 세계적 수준의 석박사급 AI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 전략사업으로, 2029년까지 4년간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AI 풀스택 전문기업 ㈜엘리스그룹이 주관기관을 맡으며 한국외대를 비롯해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항공대(POSTECH)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는 산학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

한국외대는 이번 사업에서 언어와 AI, 인문·사회를 융합한 생성 AI 연구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AI융합대학장을 맡고 있는 박정식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김주애  ELLT학과 교수와 이재홍·박준형 Language&AI융합학부 교수 연구팀이 참여한다.

특히 한국외대는 ELLT학과 및 Language&AI융합학부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맞춤형 생성 AI 모델 개발 ▲인간 중심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술 연구 ▲음성 인터페이스 기반 인터랙티브 생성 AI 기술 개발 ▲학습자 맞춤형 온디바이스 AI 기술 개발 등 연구를 추진한다.

한국외대는 언어와 문화, 인문·사회 분야에 대한 강점을 AI 기술과 융합해 산업계가 요구하는 실전형 생성 AI 기술뿐 아니라 인간 중심 AI와 AI 윤리까지 아우르는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국내 생성 AI 연구 생태계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박정식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한국외대가 생성 AI 시대를 이끌 인재 양성과 국가 AI 기술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세계적 수준의 생성AI 기술 개발과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외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산학협력을 더 확대하고 생성 AI 핵심기술 연구를 고도화하는 한편,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기술 개발과 글로벌 수준의 AI 융합 연구를 통해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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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과기정통부· IITP '생성 AI 선도인재양성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08/05 10:59: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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