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제자리로 돌아와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자는 큰 손실을 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26.07.30](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200166_web.jpg?rnd=20260730141733)
[서울=뉴시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제자리로 돌아와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자는 큰 손실을 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26.07.30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가 성과급을 단체교섭 대상에 포함시킨 것이 위법하다고 주장하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들을 고발한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이 수사한다.
경기남부청은 주주본부가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을 국가수사본부로부터 배당받았다고 5일 밝혔다.
사건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맡아 수사할 계획이다.
주주본부는 고발장을 통해 세전 영업이익에 포함되는 성과급은 노동법상 쟁의행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세전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미리 계산해 성과급으로 주는 것은 위법이며 회사의 자금 외부 유출은 주주총회가 결의해야 할 사항으로 노사 자율 교섭 대상이 아니라는 주장도 펼쳤다.
결국 대표들이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응한 것은 회사 재산을 유출, 배임죄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연간 수조원 규모 이득액은 특경법 가중처벌 기준을 초과한다며 혐의 적용에 대한 이유도 언급했다.
주주본부는 이들 대표들 외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또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강요 혐의로 처벌해 달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장을 냈다.
김 장관에 대해서는 성과급은 교섭 대상이 아님에도 지난 5월 삼성전자의 파업 예고를 막지 않고 잠정 합의안 타결을 유도한 것이 잘못이라는 주장이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기남부청은 주주본부가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을 국가수사본부로부터 배당받았다고 5일 밝혔다.
사건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맡아 수사할 계획이다.
주주본부는 고발장을 통해 세전 영업이익에 포함되는 성과급은 노동법상 쟁의행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세전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미리 계산해 성과급으로 주는 것은 위법이며 회사의 자금 외부 유출은 주주총회가 결의해야 할 사항으로 노사 자율 교섭 대상이 아니라는 주장도 펼쳤다.
결국 대표들이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응한 것은 회사 재산을 유출, 배임죄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연간 수조원 규모 이득액은 특경법 가중처벌 기준을 초과한다며 혐의 적용에 대한 이유도 언급했다.
주주본부는 이들 대표들 외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또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강요 혐의로 처벌해 달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장을 냈다.
김 장관에 대해서는 성과급은 교섭 대상이 아님에도 지난 5월 삼성전자의 파업 예고를 막지 않고 잠정 합의안 타결을 유도한 것이 잘못이라는 주장이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