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넘어 멤버십 플랫폼으로" 교촌, 주문앱 전면 개편

기사등록 2026/08/05 10:38:4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멤버십 적립 결제 금액 최대 5%로 확대

쿠폰상점·상품권 공유·배달 조회 도입

[서울=뉴시스] 교촌에프앤비, 자사 주문앱 ‘교촌치킨앱’ 리뉴얼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교촌에프앤비, 자사 주문앱 ‘교촌치킨앱’ 리뉴얼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교촌에프앤비가 포인트로 할인 메뉴를 구매하는 '쿠폰상점'과 상품권 공유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자사 주문 애플리케이션 '교촌치킨앱'의 멤버십 혜택과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교촌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주문 중심이었던 기존 앱에 포인트 적립과 쿠폰 구매, 상품권 공유, 리뷰, 배달 현황 조회 등의 기능을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

교촌치킨앱 멤버십은 구매 금액에 따라 3단계로 운영한다. 고객은 등급에 따라 결제 금액의 최대 5%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적립한 포인트는 주문 결제 시 사용하거나 새롭게 선보이는 멤버십 전용 '쿠폰상점'에서 활용할 수 있다. 멤버십 개편과 쿠폰상점 운영은 다음 달 15일부터 적용한다.

쿠폰상점에서는 교촌치킨 메뉴를 권장소비자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최소 구매 금액 기준을 없애 고객의 이용 부담도 낮췄다.

포인트 적립 방식도 결제 금액 비례 방식에서 출석 확인과 설문조사 등 앱 내 고객 참여 활동으로 확대한다.

상품권 공유 서비스 '교촌포켓'도 도입했다. 방을 개설한 이용자는 최대 30명을 초대해 보유한 메뉴 상품권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금액권은 공유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문 메뉴와 서비스에 대한 후기와 사진을 남기는 리뷰 기능도 추가했다. 고객이 실제 이용 후기를 참고해 메뉴를 고를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제품과 서비스 개선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주문 중계 플랫폼에서 제공하던 배달 현황 조회 기능도 앱에 적용해 주문부터 배달까지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개인화 서비스와 인공지능(AI) 활용을 확대해 맞춤형 멤버십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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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넘어 멤버십 플랫폼으로" 교촌, 주문앱 전면 개편

기사등록 2026/08/05 10:38: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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