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호흡·양팔경직' 60대女…"긴급이송" 어청도→육지병원

기사등록 2026/08/05 10:21:14

최종수정 2026/08/05 10: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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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경비함정 급파 119구급대 인계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해양경찰서가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에서 발생한 60대 응급환자를 육상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5일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5분께 어청도 보건지소로부터 신속한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환자는 60대 여성으로 과호흡과 양팔 경직 증세를 보여 전문 의료기관의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을 급파해 환자를 싣고 군산항으로 이동한 뒤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조용리 해경 수색구조계장은 "도서 지역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여름 휴가철 해양 활동과 섬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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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호흡·양팔경직' 60대女…"긴급이송" 어청도→육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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