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연방 청년청 부청장과 면담 진행
청년 지원·참여 확대 등 의견 교환
![[서울=뉴시스] 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오른쪽 첫 번째)이 4일 서울시의회 본관 부의장실에서 레일라 조토바 러시아연방 청년청 부청장(왼쪽 가운데)과 면담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4699_web.jpg?rnd=20260805094111)
[서울=뉴시스] 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오른쪽 첫 번째)이 4일 서울시의회 본관 부의장실에서 레일라 조토바 러시아연방 청년청 부청장(왼쪽 가운데)과 면담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4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관 부의장실에서 러시아연방 청년청 레일라 조토바 부청장을 만나 청년정책과 국제 청년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5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조토바 부청장은 올해 9월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개최 예정인 '2026년 세계청년축제(World Youth Festival)'를 소개하고 서울시의 청년정책과 국제 청년교류 사례를 듣기 위해 방문했다.
양측은 서울시의 청년 지원 정책과 지방의회의 역할, 청년 참여 확대와 국제교류 활성화 등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성 부의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국제 경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서울시는 AI, 기후환경, 대중교통,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정책에 대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것은 도시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토바 부청장은 세계청년축제가 세계 각국 청년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장으로 준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의회는 1997년 모스크바시의회와 우호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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