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AI·일자리 등…내달 1일 시민 숙의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민선9기 구자열 원주시장이 7일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고 있다. 2026.07.01. wonder8768@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071_web.jpg?rnd=20260701133948)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민선9기 구자열 원주시장이 7일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고 있다.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 핵심 공약을 시민들이 직접 논의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숙의의 장이 마련된다.
민선9기 출범 과정에서 시민주권위원회와 시민참여 플랫폼 등 참여형 행정체계 구축을 제시한 데 이어 시민이 실제 정책 논의에 참여하는 첫 단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원주시는 내달 1일 남산골문화센터에서 시민주권 반상회 '제1회 뜻모아'를 열고 민선9기 주요 공약과 정책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의견수렴을 넘어 시민들이 테이블별 토론을 통해 공약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직접 논의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은 민선9기 핵심 공약을 설명을 청취한 후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의제별 토론을 벌이고 정책 제안을 내놓는다.
토론 의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14개 분야다. 주요 의제는 ▲생활비 부담, 줄일 수 있을까 ▲AI 시대, 내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유휴지 활용 방안 ▲대중교통이 진정한 시민의 발이 되려면 ▲원주에서 계속 일하며 살 수 있을까 ▲원도심 활성화 ▲돌봄·보육 등이다.
특히 토론 마지막에는 주요 공약의 중요도를 시민들이 직접 조사해 민선9기 정책의 우선순위를 가늠한다.
토론 결과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원주에 생활권을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21일까지 원주시 누리집과 QR코드, 원주시청 기획과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공개 모집 인원은 300명이다.
구자열 시장은 "시민의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시정에 담아내기 위한 새로운 숙의의 장"이라며 "생활 속 불편부터 미래 원주의 발전 방향까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선9기 출범 과정에서 시민주권위원회와 시민참여 플랫폼 등 참여형 행정체계 구축을 제시한 데 이어 시민이 실제 정책 논의에 참여하는 첫 단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원주시는 내달 1일 남산골문화센터에서 시민주권 반상회 '제1회 뜻모아'를 열고 민선9기 주요 공약과 정책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의견수렴을 넘어 시민들이 테이블별 토론을 통해 공약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직접 논의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은 민선9기 핵심 공약을 설명을 청취한 후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의제별 토론을 벌이고 정책 제안을 내놓는다.
토론 의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14개 분야다. 주요 의제는 ▲생활비 부담, 줄일 수 있을까 ▲AI 시대, 내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유휴지 활용 방안 ▲대중교통이 진정한 시민의 발이 되려면 ▲원주에서 계속 일하며 살 수 있을까 ▲원도심 활성화 ▲돌봄·보육 등이다.
특히 토론 마지막에는 주요 공약의 중요도를 시민들이 직접 조사해 민선9기 정책의 우선순위를 가늠한다.
토론 결과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원주에 생활권을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21일까지 원주시 누리집과 QR코드, 원주시청 기획과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공개 모집 인원은 300명이다.
구자열 시장은 "시민의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시정에 담아내기 위한 새로운 숙의의 장"이라며 "생활 속 불편부터 미래 원주의 발전 방향까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시 민선9기 시민주권 반상회 '제1회 뜻모아'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