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효성동 아파트서 정전…3개 동 374가구 불편

기사등록 2026/08/04 23:15:07

최종수정 2026/08/04 23: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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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4일 계양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53분께 인천 계양구 효성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

이 정전으로 아파트 3개 동 374가구가 무더위에 냉방기기를 가동하지 못하면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한전 인천본부는 아파트 내부 변압기 과부하에 따른 일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계양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현재 폭염경보 발효 중"이라며 "정전으로 일시대피 중인 주민은 계양여성회관, 효성도서관, 청소년문화의집 등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폭염에 유의하라"고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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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효성동 아파트서 정전…3개 동 374가구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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