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빅뱅 지드래곤. (사진 = 코첼라 유튜브 캡처)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674_web.jpg?rnd=20260413155052)
[서울=뉴시스] 빅뱅 지드래곤. (사진 = 코첼라 유튜브 캡처) 2026.0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2세대 대표 K-팝 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가수 지드래곤(G-DRAGON)을 향한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이 형사처벌을 받았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4일 "지드래곤의 명예와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법적 대응을 이어온 결과, 복수의 피고인들에 대해 법원이 벌금 200만 원에서 700만 원에 이르는 약식명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갤럭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악성 게시물 작성·유포자 100여 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 이후 수사기관 및 법원에서 형사절차가 진행 중이다. 일부 피의자의 혐의가 인정돼 검찰 송치 및 재판에 넘겨졌으며, 별도 사건에 대해서도 검찰의 약식명령 청구가 이어지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익명 계정을 이용하더라도 추적을 통해 실제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며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고,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빅뱅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오는 21~23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빅뱅 2026-2027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 인 고양'을 펼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4일 "지드래곤의 명예와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법적 대응을 이어온 결과, 복수의 피고인들에 대해 법원이 벌금 200만 원에서 700만 원에 이르는 약식명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갤럭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악성 게시물 작성·유포자 100여 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 이후 수사기관 및 법원에서 형사절차가 진행 중이다. 일부 피의자의 혐의가 인정돼 검찰 송치 및 재판에 넘겨졌으며, 별도 사건에 대해서도 검찰의 약식명령 청구가 이어지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익명 계정을 이용하더라도 추적을 통해 실제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며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고,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빅뱅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오는 21~23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빅뱅 2026-2027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 인 고양'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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