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공소기각 조항의 위헌성과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 촉구 긴급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21387331_web.jpg?rnd=20260804103302)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공소기각 조항의 위헌성과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 촉구 긴급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을 향해 "'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던 이노키오 이재명 대통령의 거짓말"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나 의원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정부가 내놓은 세제 개편안은 집 한 채 지켜온 국민마저 징벌적 과세 대상이자 투기꾼으로 몰아붙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수십 년을 살아온 장기 실거주자에게 세금 폭탄을 던지고, 사정상 잠시 집을 비운 1주택자까지 죄인 취급하는 횡포"라며 "공급 확대라는 근본 처방은 외면한 채 정책 실패의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세금 올린다고 집값이 잡히냐"며 "문재인 정권 부동산 징벌 증세도 엄한 국민에게만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걷은 세금을 또 선거용으로 탕진하려는 것이냐"며 "국민의 재산권과 주거 사다리를 무너뜨리는 징벌적 세금 폭탄은 반드시 저지하고 심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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