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테크 스타트업 공동 발굴·실증 지원
![[세종=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4일 경북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어 경북지역 스타트업 한 곳을 포함한 3자 간 '2026년 한국수자원공사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기술의 실증(PoC)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사진= 수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4141_web.jpg?rnd=20260804150650)
[세종=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4일 경북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어 경북지역 스타트업 한 곳을 포함한 3자 간 '2026년 한국수자원공사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기술의 실증(PoC)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사진= 수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4일 경북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어 경북지역 스타트업을 포함한 3자 간 '2026년 한국수자원공사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기술의 실증(PoC)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북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고 혁신 기술의 실증 및 사업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기반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수자원공사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 지역 동반성장 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수요 기술 발굴 및 협력 과제 기획 ▲스타트업 공동 발굴·평가 ▲워터라운드(wateRound) 참여를 통한 기업의 디지털·AI 전환 지원 ▲국가 K-테스트베드를 통한 기술 실증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3자 협약을 통해 구체적인 기술 실증에도 착수한다. 실증 대상은 정수처리 과정에서 물속의 작은 입자들이 얼마나 잘 뭉쳐지고 있는지를 인공지능(AI)로 분석해 수처리 공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창업 지원 인프라와 공공기관의 보유 자원을 결합해 기후테크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워터라운드와 국가 K-테스트 등 보유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 혁신기업의 사업화와 기술 고도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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