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김종덕(오른쪽)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과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4일 '어구 수거사업 활성화 및 ESG 경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4138_web.jpg?rnd=20260804150629)
[부산=뉴시스] 김종덕(오른쪽)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과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4일 '어구 수거사업 활성화 및 ESG 경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한국수산자원공단은 4일 한국조폐공사와 '어구 수거 사업 활성화 및 ESG 경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내년 어구보증금제도 시행 3년 차를 맞아 마련됐다.
어구보증금제도는 어업인이 어구를 구매할 때 보증금을 납부하고 사용한 뒤 이를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폐어구 회수를 유도하는 제도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구 보증금 표식의 안정적 공급 ▲통발 어구 자발적 수거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폐어구 수거와 신규 어구 보급이 선순환하는 체계 구축 ▲친환경 해양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 협력 등을 약속했다.
김종덕 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어구보증금제도가 정착해 가는 데에는 한국조폐공사와의 협력이 큰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협약으로 폐어구 수거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위변조 방지 표식 공급기관으로서 제도의 신뢰성을 뒷받침해 왔다"며 "어구 수거뿐 아니라 친환경 해양생태계 기술개발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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