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농민단체·진보당 "기본소득 전면 실시해야"

기사등록 2026/08/04 14: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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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기자회견…추진운동기구 구성도 제안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전남광주 농민단체와 진보당이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농어촌 기본소득사업 전면 실시를 촉구하고, 추진운동기구 구성을 제안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과 ㈔전국쌀생산자협회 광주전남본부, 진보당 특별시의원 등은 4일 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소멸 농어촌의 마지막 희망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시범 실시를 넘어 전면 실시를 요구했다.

농민단체 등은 "기본소득 지급 후 시범지역 인구는 4.9%, 소비처는 13.8% 확대하는 성과가 나타났다"며 "반도체를 한 축, 농어촌 기본소득을 또 다른 축으로 하는 양 날개로 전남광주의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통합특별시에 "내년 1월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즉각 실시할 것"을 촉구한 뒤 다양한 홍보와 대중운동, 광범위한 기획사업 등을 위한 가칭 '전남광주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실시 추진본부' 구성을 제안했다.

아울러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재원 비중도 현재 40%에서 80%까지 인상할 것도 함께 요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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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농민단체·진보당 "기본소득 전면 실시해야"

기사등록 2026/08/04 14:36: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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