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9년간 80억원 규모로 'AI-SAT' 사업단 운영
자율주행차·로봇·UAM 연계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서울=뉴시스] 국민대 'AI-SAT 모빌리티 사업단' 사업 계획 이미지. (사진=국민대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4110_web.jpg?rnd=20260804144313)
[서울=뉴시스] 국민대 'AI-SAT 모빌리티 사업단' 사업 계획 이미지. (사진=국민대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국민대학교는 자동차모빌리티대학이 서울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ANCHOR) 사업의 단위과제 '서울 앵커 10 챌린지'에 신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국민대는 신성환 자동차모빌리티대학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AI-SAT 모빌리티 사업단'을 운영한다. 사업단에는 양지현·김종찬·임세준·송교원·전상훈·이승목·김산민 교수가 참여한다.
'서울 앵커 10 챌린지'는 대학이 미래산업 육성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과제를 기획·수행하는 장기 연구 사업이다. 선정 과제에는 최장 9년간 총 80억원이 지원되며, 연구 성과를 특허와 기술 사업화로 연계해 서울시 전략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AI-SAT'는 인공지능(AI)이 도시의 이동 환경을 감지하고(Sense), 스스로 판단해 움직이며(Act),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Trust) 모빌리티 체계를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업단은 자율주행차와 모바일 로봇, 도심항공교통(UAM)을 하나의 AI 체계로 연결하는 'ADM(AI-정의 모빌리티, AI-Defined Mobility) 플랫폼'을 구축한다.
연구진은 ADM 플랫폼을 기반으로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 도심 소음, 교통약자의 이동 제약, 자율주행 시스템에 대한 신뢰 부족 등 서울시의 주요 모빌리티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시 및 자치구와 연계한 현장 실증도 추진한다. 교통 혼잡 지역과 소음 민원 다발 지역, 사고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확보하고 ▲차량·사물통신(V2X) ▲도심항공교통 ▲로봇 통신 보안 기술 등을 검증한다.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시민 수용성을 장기간 조사할 수 있는 실증 환경도 조성한다.
국민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도시 현장 실증, 특허 및 기술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연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구책임자인 신성환 교수는 "이번 선정은 국민대가 축적해 온 자동차·모빌리티와 인공지능 분야의 융합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이뤄진 성과"라며 "연구 결과를 특허와 기술 사업화로 연계하고, 서울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과제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선정에 따라 국민대는 신성환 자동차모빌리티대학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AI-SAT 모빌리티 사업단'을 운영한다. 사업단에는 양지현·김종찬·임세준·송교원·전상훈·이승목·김산민 교수가 참여한다.
'서울 앵커 10 챌린지'는 대학이 미래산업 육성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과제를 기획·수행하는 장기 연구 사업이다. 선정 과제에는 최장 9년간 총 80억원이 지원되며, 연구 성과를 특허와 기술 사업화로 연계해 서울시 전략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AI-SAT'는 인공지능(AI)이 도시의 이동 환경을 감지하고(Sense), 스스로 판단해 움직이며(Act),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Trust) 모빌리티 체계를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업단은 자율주행차와 모바일 로봇, 도심항공교통(UAM)을 하나의 AI 체계로 연결하는 'ADM(AI-정의 모빌리티, AI-Defined Mobility) 플랫폼'을 구축한다.
연구진은 ADM 플랫폼을 기반으로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 도심 소음, 교통약자의 이동 제약, 자율주행 시스템에 대한 신뢰 부족 등 서울시의 주요 모빌리티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시 및 자치구와 연계한 현장 실증도 추진한다. 교통 혼잡 지역과 소음 민원 다발 지역, 사고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확보하고 ▲차량·사물통신(V2X) ▲도심항공교통 ▲로봇 통신 보안 기술 등을 검증한다.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시민 수용성을 장기간 조사할 수 있는 실증 환경도 조성한다.
국민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도시 현장 실증, 특허 및 기술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연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구책임자인 신성환 교수는 "이번 선정은 국민대가 축적해 온 자동차·모빌리티와 인공지능 분야의 융합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이뤄진 성과"라며 "연구 결과를 특허와 기술 사업화로 연계하고, 서울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과제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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