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박정환 상대 종합 전적 3-0 쾌승
![[서울=뉴시스] 신민준 9단, 제31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우승.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4105_web.jpg?rnd=20260804144138)
[서울=뉴시스] 신민준 9단, 제31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우승.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바둑 신민준 9단이 4일 서울 중구의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열린 제31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달 4일 신민준은 박정환 9단과 벌인 대회 결승기 5번기 3국에서 종합 전적 3-0 승리로 우승을 확정했다.
2024년 제29기 대회에 이어 통산 두 번째 GS칼텍스배 정상에 오른 신민준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7000만원이 수여됐다.
한국기원에 따르면 신민준은 "전통 깊은 GS칼텍스배에서 우승해 정말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박정환은 승자조 결승에서 신민준을 꺾고 결승에 선착했으나, 다시 만난 신민준에게 3연패를 당하고 준우승에 그쳤다.
2010년 제16기 대회 이후 16년 만에 정상에 노렸지만 아쉽게 실패한 박정환에게는 준우승 상금 3000만원이 주어졌다.
매경미디어그룹과 한국기원이 공동 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31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의 제한 시간은 시간 누적 방식(피셔 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시간 30초가 주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달 4일 신민준은 박정환 9단과 벌인 대회 결승기 5번기 3국에서 종합 전적 3-0 승리로 우승을 확정했다.
2024년 제29기 대회에 이어 통산 두 번째 GS칼텍스배 정상에 오른 신민준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7000만원이 수여됐다.
한국기원에 따르면 신민준은 "전통 깊은 GS칼텍스배에서 우승해 정말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박정환은 승자조 결승에서 신민준을 꺾고 결승에 선착했으나, 다시 만난 신민준에게 3연패를 당하고 준우승에 그쳤다.
2010년 제16기 대회 이후 16년 만에 정상에 노렸지만 아쉽게 실패한 박정환에게는 준우승 상금 3000만원이 주어졌다.
매경미디어그룹과 한국기원이 공동 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31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의 제한 시간은 시간 누적 방식(피셔 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시간 30초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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