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 여주시가 4일 폭염에 따른 도로온도 상승을 막기 위해 살수차를 운행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4034_web.jpg?rnd=20260804134713)
[여주=뉴시스] 여주시가 4일 폭염에 따른 도로온도 상승을 막기 위해 살수차를 운행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가 주요 간선도로에 살수차를 운행, 폭염에 따른 도로온도 상승을 막는 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여주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주요 간선도로와 유동인구 밀집구간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운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노면 온도가 가장 높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7t 규모의 살수차를 운영한다.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에 따라 운행 횟수를 조정, 9월까지 살수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시는 살수차 운행으로 노면온도 상승으로 인한 아스팔트 연화·변형을 막고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잇다.
여주시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살수차를 지속적으로 운행해 도로 노면온도를 낮추고 시민이 느끼는 체감온도를 완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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