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부산, 이성권 국힘 위원장에게 정책과제 전달

기사등록 2026/08/04 13: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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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메가시티·해양기관 이전 등 지역 현안도 건의

[부산=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4일 부산 연제구 중기중앙회관에서 이성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정책과제집을 전달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4일 부산 연제구 중기중앙회관에서 이성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정책과제집을 전달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가 이성권 신임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을 만나 부산 중소기업계의 정책 과제를 전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4일 부산 연제구 중기중앙회관에서 이성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정책과제집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은 "현재 부산 민생경제는 고금리·고물가와 내수 침체 장기화로 체감 경기가 바닥을 드러낸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당장 생존을 위한 단기적 지원도 필요하지만 근본적인 민생경제 체질 개선을 위해서는 대형 국책사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그 온기가 중소기업과 민생경제로 이어지는 낙수효과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부산 중소기업계의 핵심 과제로 ▲대기업·미래 신산업 앵커기업 및 금융공공기관 유치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 및 건설공사 자재 분리발주 ▲부울경 메가시티를 통한 통합특별시 추진 등을 제시했다.

이날 전달된 정책과제집에는 ▲기업 및 인재 유입 촉진 8건 ▲산업 및 기업 혁신역량 제고 15건 ▲기업 연계 인프라 개선 12건 ▲부산지역 특화과제 8건 등 모두 43건의 정책 과제가 담겼다.

부산지역 특화과제로는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 및 건설 분리발주 적극 활용 ▲HMM 및 해양 관련 기관 부산 이전을 통한 지방주도 성장 실현 ▲부산 조선해양기자재 산업 경쟁력 강화 ▲부산 염색산업단지 입주업종 제한 완화 등이 포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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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부산, 이성권 국힘 위원장에게 정책과제 전달

기사등록 2026/08/04 13:45: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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