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4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디지털 캠프닉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용인교육지원청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4013_web.jpg?rnd=20260804133520)
[용인=뉴시스]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4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디지털 캠프닉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용인교육지원청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 초등생 대상 디지털 교육 캠프를 운영한다.
용인교육지원청은 디지털 교육 전문기관 '새날에듀테크'와 협력해 '디지털 캠프닉'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 캠프닉은 학교 밖 지역자원을 활용한 '2026 학교 밖 지역자원 활용형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용인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 4~6일, 11~13일 기흥구 동백동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2회(회차별 24명)에 걸쳐 진행한다.
픽셀아트를 활용한 디지털 창작활동,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토리북 제작, 로봇 제작, 화성탐사 제작·미션 수행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 학생들은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미래기술 체험 기회를 가진다.
용인교육지원청은 특히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탐구하며 협업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창의적 사고력, 협업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영민 교육장은 "지역의 우수한 디지털 교육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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