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종합상황실·국가가뭄정보센터 등 기술 적용 소개
![[세종=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이달 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베이커스필드(CSUB) 교수 및 재학생 총 8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한국형 디지털트윈(DT) 물관리 여름학기(Summer School)'를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사진= 수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3978_web.jpg?rnd=20260804130519)
[세종=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이달 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베이커스필드(CSUB) 교수 및 재학생 총 8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한국형 디지털트윈(DT) 물관리 여름학기(Summer School)'를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사진= 수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이달 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베이커스필드(CSUB) 교수 및 재학생 총 8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한국형 디지털트윈(DT) 물관리 여름학기(Summer School)'를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중 ▲물종합상황실 ▲국가가뭄정보센터 ▲지하수정보센터 ▲고산 AI 정수장 ▲시화조력발전소 등 한국수자원공사의 주요 시설을 방문해 첨단 물관리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배웠다.
특히 4일엔 대전 본사 물관리종합상황실 등을 방문해 첨단 기후위기 대응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실제 수자원 환경을 디지털 가상공간에 구현하고 위성정보 기반의 실시간 데이터로 물재해 위험을 예측한 뒤 AI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최적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을 직접 살펴봤다.
고영공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장은 "대한민국의 디지털 물관리 기술이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의 유효한 수단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국제 협력과 선도적 인재 육성을 통해 물·도시·에너지 분야의 기술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