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내야수 이현승, 피츠버그 떠나 마이애미 이적

기사등록 2026/08/04 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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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떠나 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한 내야수 이현승(오른쪽) (사진=마이애미 SNS 캡처). 2026.08.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떠나 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한 내야수 이현승(오른쪽) (사진=마이애미 SNS 캡처). 2026.08.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내야수 이현승이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떠나 마이애미 말린스에 새 둥지를 튼다.

마이애미는 4일(한국 시간) 피츠버그에 투수 레이크 바커를 내주고 이현승과 외야수 브라이언 산체스, 투수 브랜단 비도이스 등 유망주 3명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2008년생인 이현승은 신장 183㎝, 체중 77㎏의 체격 조건을 갖춘 우투좌타 유격수다.

중학교 1학년 때 클럽 야구팀인 은평BC에서 야구를 시작한 이현승은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일 년 동안 개인 훈련을 하다가 지난해 1월 피츠버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미국으로 건너간 이현승은 2시즌 동안 마이너리그 95경기에 출장해 타율 0.254(307타수 78안타) 9홈런 65타점 20도루 66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811의 성적을 냈다.

올 시즌에는 루키리그와 싱글A에서 총 5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4(174타수 46안타) 7홈런 43타점 3도루 34득점에 OPS 0.834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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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내야수 이현승, 피츠버그 떠나 마이애미 이적

기사등록 2026/08/04 13:11: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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