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만도·HL클레무브 등 참여…6회째 전국 규모 대회
![[원주=뉴시스] '2026 자율주행 경진대회' 현장. (사진=한라대학교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3937_web.jpg?rnd=20260804114821)
[원주=뉴시스] '2026 자율주행 경진대회' 현장. (사진=한라대학교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자율주행 기술을 이끌 미래 모빌리티 인재 발굴 경쟁이 한라대학교를 중심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한라대학교는 'HL FMA(Future Mobility Award) 2026 자율주행 경진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대회 일정과 평가 기준 등을 안내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HL FMA는 HL만도, HL클레무브, 한국도로교통공단, 한라대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전국 규모 자율주행 경진대회다. 올해는 104개 팀, 370명의 학생이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대회는 고등학생 대상 VLF, 대학생 대상 1/5, 시뮬레이션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자율주행 차량 제어와 주행 전략 설계, 가상 환경 기반 검증 등 산업 현장과 연결된 기술 역량을 겨룬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부문별 일정과 평가 방식, 준비 과정 등을 공유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대회를 통해 자율주행 시스템 설계와 검증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한라대는 SW중심대학을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특화 교육을 강화하고 기업·기관과 연계한 실전형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HL FMA 역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인재 발굴 무대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종범 교수는 "참가 학생들이 자율주행 시스템을 직접 설계하고 검증하는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주=뉴시스] 2026 자율주행 경진대회 안내문. (사진=한라대학교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3938_web.jpg?rnd=20260804114856)
[원주=뉴시스] 2026 자율주행 경진대회 안내문. (사진=한라대학교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