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사업 선정 기업 위한 간담회 및 실무교육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6630_web.jpg?rnd=20250508085727)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AI)혁신추진단과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 기업을 위한 착수간담회 및 실무교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중소제조기업 AI 전환(AX)을 돕고자 추진된 이번 사업에서는 최종 48개 과제가 선정됐다. 총사업비 1229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착수간담회에서는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 등을 안내했다. 장영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는 핵심 제조 AI 기술 및 상용화 전망을 발표하며 지원사업 시너지 제고 방안을 소개했다.
식품·뷰티·뿌리 업종 등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수행기관은 자신의 과제를 공개하고 사업계획 및 성과 확산 전략을 공유했다. 수행기관은 AX와 관련한 건의 및 애로사항도 중기중앙회 등에 전달했다.
실무교육은 오는 5일 대전 유성구 ICC 호텔에서 개최한다. 세부 관리 기준을 비롯해 수요자 중심의 시스템 분석·설계 방안, 회계 정산 및 감리 대응 교육 등이 예정됐다. 수행기관들이 초기 단계부터 실무 전반을 숙지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을 빈틈없이 지원하고, AX 성과가 한 기업에 그치지 않고 업종·분야별로 확산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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