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총선 압승, 2030년 정권재창출 선봉"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2026.08.04. iambh@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3917_web.jpg?rnd=20260804113012)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4일 "승리하는 경기도당, 민주당 압도적 승리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며 경기도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도당위원장은 서 의원 단독출마로 추대 선출될 전망이다.
서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8년 총선 압승과 2030년 정권재창출의 선봉에 서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1420만 경기도민의 더 나은 미래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해 이재명 정부가 전력질주할 수 있도록 경기도당은 100만 경기당원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고 민주당이 사는 길이다. 그것이 최대의 개혁이고 민생"이라며 "제가 그 길의 맨 앞에 서겠다"고 약속했다.
서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결과를 언급하며 "31개 시·군 가운데 12개 시·군에서 민주당이 선택받지 못했다. 조직과 전략이 부족했던 점을 냉정하게 돌아봐야 한다"며 "경기도당이 이재명 정부와 추미애 도정 성공을 튼튼히 뒷받침할 때 2028년 총선 승리와 2030년 정권 재창출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부천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을 거쳐 재선 국회의원에 당선된 서 의원은 "기초의회에서는 주민의 삶을, 경기도의회에서는 광역행정과 도정을, 국회에서는 법과 예산으로 정책을 움직이는 법을 배웠다"며 "준비된 도당위원장 서영석이 그 경험을 말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당정협력체계 정례화 ▲실지적인 당원주권 실현 ▲조직기반 취약한 지역위원회 집중 지원 ▲2030 청년플랫폼 구축 등을 약속했다.
이어 "당원이 일상적으로 참여하고 60개 지역위원회가 함께 승리하며 청년이 정책과 정치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이재명 정부와 추미애 도정의 성과를 만드는 경기도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당초 민병덕(안양동안갑)·박상혁(김포을)·홍기원(평택갑) 의원도 후보로 언급됐지만 서 의원을 합의 추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 의원은 "우리 당이 전당대회 앞두고 치열한 선거 과정을 겪으면서 갈등 구조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도당위원장은 가급적 합의하는 게 좋겠다는 정서가 생겼다"며 "그 과정에서 함께 거론됐던 민병덕·박상혁·홍기원 의원이 대승적 결단을 했다"고 말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후보자 등록을 거쳐 16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에서 신임 도당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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